[스크랩] 2007.8.23 목.

종태와 영암 낚시

충전 충분하다 행복이다

중풍으로 불구가된 식이보다는

엄마는 야야 어디전줄때없어 거기 전준노 하지만 나보다 좋은곳을 전주면 나는 불행이다 친구들은 저 만디를 전좌서 를 설파했다 고향을 떳다 그때마다 뒷산에올라

낮게 읊조린 마을 과 들을 내려다 봤다

늘 내리보고 살아라 하는 엄마

언제까지 사실련지

내일은 배추밭을 한번더 갈아 엎자

 

전주다....견주다 비교하다 .겨냥하다

저만디를전좌서...저 높은곳을 향하여

만디...꼭대기, 산마루.높은곳.

출처 : 아름다운 60대

글쓴이 : 작은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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