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태형님
일거들어준 죄로 형님집에불려가
둘러앉아 버지기에 닭죽
두그릇.째 비우다가
하도더워 선풍기 옆 종태보고
한마디한게 뭐그리 죄된다고
팔에 멍이 들도록 째비노
출처 : 아름다운 60대
글쓴이 : 작은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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