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노인과 소주 노인과 바다는 헤밍웨이의 출세작이다. 그도 소주를 알았다면 노인과 소주를 썼을 게다. 60대는 싱겁게 먹어야 하고 마음도 싱겁게 먹어야 매사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는 생각이다. 그래도, 요즘 소주들까지 덩덜아 순해 빠진다는 건 황당하다. 소주 맛을 가지고 따따붓따 하는 게 까탈스럽게 보일지 모.. 참고/그외 2008.11.14
[스크랩]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함부로 먹지 마세요 요즈음 중 장년층에서도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등 발기 부전 치료제를 애용하는 이들이 많은 것 같다. 발기 부전이 되지 않도록 평소에 꾸준히 운동요법을 실천하면 평생을 즐기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나 현대인들은 손쉽게 만사를 약에 의존 하려는데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아래 글은 부산일보에 난 기.. 참고/그외 2008.11.10
[스크랩] 세월이 간다고 하지만... <지금 내가 아는 것을 그 때 알았더라면>의 책 표지. 세월(歲月)이 간다고 하지만..., 흔히 세월이 간다고 들 말하나 세월은 가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기억 속에 쌓이는 것이다. 그 세월 중에는 잠재되어 은둔(?)하는 것도 있고 시도때도 없이 소록소록 되살아 나는 것도 있다. 그 되살아 나는 것을 추.. 참고/그외 2008.11.09
[스크랩] 영그는 가을 영그는 가을 지난 몇주간 넘 침체된 생활인 듯 해서 어제는 일요일 이지만 여늬 출근때와 똑같이 일어나 카메라를 챙겨들고 나섰습니다. 혹시 물안개라도 꼈으면 담고 싶어서요. ㅎㅎ 보시다시피 .... 양수대교위에서 바라본 양수리 아래는 신대교 위에서 바라본 舊 大橋 ㅎㅎ 근데, 한국사람들은 "大" .. 참고/그외 2008.09.03
[스크랩] <[커버스토리]네덜란드 모델, 대안 될 수 있을까?> 뉴스: <[커버스토리]네덜란드 모델, 대안 될 수 있을까?> 출처: 뉴스메이커 2008.05.08 04:21 참고/그외 2008.05.08
[스크랩] 아포스티유에 대하여 법인에서 요청한 호적등본은 영문호적등본에 (구청에서 호적등본 발행->영문번역->공증->외교통상부의 직인->네델란드 대사관 직인) 이런식으로 최종적으로 네델란드 대사관에서 직인을 받게 되어 있는데.. 오늘 네델란드 대사관에 가니, 자체 직인이 필요가 없다고 설명을 한다. 이유인즉, .. 참고/그외 2008.04.28
[스크랩] 처음 수필을 쓰는 사람들을 위해 처음 수필을 쓰는 사람들을 위해- 수필은 멀리 있지 않다. 나의 생활 곁에, 삶의 곁에 있다. 슬픔의 곁에, 눈물의 곁에, 기쁨의 곁에, 그리움의 곁에, 정갈한 고독의 한가운데에 있다. 삶과 가장 근접해 있는 문학이 수필이다. 원대하거나 화려하거나 압도하려 들지 않는다. 수필은 자신의 삶과 인생의 모.. 참고/그외 2008.04.25
[스크랩] '오후 2시, 나의 눈을 기다립니다' 그들의 아름다운 동행 뉴스: '오후 2시, 나의 눈을 기다립니다' 그들의 아름다운 동행 출처: 노컷뉴스 2008.03.13 09:30 참고/그외 2008.03.13
[스크랩] “서민들 스스로 정상적인 삶 살 수 있도록…” 뉴스: “서민들 스스로 정상적인 삶 살 수 있도록…” 출처: 서울신문 2008.03.11 04:22 참고/그외 2008.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