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연습장 RGB색상코드
테이블만들기 초급
예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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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결과1)
예제2) 우측 테이블에 색상과 cellspacing="10" 을 넣어볼까요?
예제결과2)
좀 전 보다는 더 예뻐졌죠? ㅎㅎ 응용은 자유입니다. ^^
★유의할점..
가로로 테이블을 나누실땐, 반드시 세로의 크기는 같아야 합니다.
세로의 수치가 서로 다르면 큰 수치의 크기에 따라 테이블이 생성됩니다.
② 세로로 2개의 테이블 만들기
먼저 이미지를 준비합니다.(가로 500*세로 378)
테이블을 준비합니다.
아래 테이블의 세로 수치 200은 넣으셔도 되고 안 넣으셔도 됩니다.
글의 양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 됩니다. ^^ 예제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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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와는 다르게 style="margin-left:24;" 을 24로 했습니다
예제결과3)
예제4) 테두리를 3으로 하고 cellspacing="10" 아래 테이블에 색을 넣어볼까요?
예제결과4)
★ 유의할점..
세로로 2개의 테이블을 나눌땐 가로의 400은 수정할 수 없습니다.
가로의 수치가 서로 다르면 큰 수치의 크기에 따라 테이블이 생성됩니다.
위의 예제는 편지지에서 마니 보셨죠? 응용은 각자의 몫? ^^
예를들어 윗 테이블엔 스위시작품을 넣어도 되겠죠?
테이블의 크기는 스위시의 사이즈로 맞추시구요..
그밖에 테두리색도 바꿔보시고 이미지에 따라 아래 테이블의
배경색도 바꿔 보시고.. 글의 제목도 우측에서 20px 로 해 보시고..^^
테이블만들기 초급
테이블을 준비합니다.
![]() |
어린 시절엔 그네를 타고 있으면 |
![]() |
하늘을 날고 싶어~ 하늘의 구름도 잡을 수 있을거 같았는데.. 눈을 감고 발을 구르면.. 하늘을 헤엄쳐 다니는 기분이었는데.. 어린 시절 즐겨 타던 그네는 내게 하늘을 날 수 있을거 같은 희망을 줬었는데.. 손을 뻗으면.. 그 높던 하늘의 구름도 만질 수 있었는데.. 뭐든 될 수 있고, 뭐든 할 수 있을거 같던 그날의 기억이 그립습니다. 이젠, 내가 너무 커버린 걸까요? 아니면, 그 그네가 너무 작아져 버린걸까요? |
![]() |
어린 시절엔 그네를 타고 있으면 하늘의 구름도 잡을 수 있 을거 같았는데.. 눈을 감고 발을 구르면.. 하늘을 헤엄쳐 다니는 기분이었는데.. 어린 시절 즐겨 타던 그네는 내게 하늘을 날 수 있을거 같은 희망을 줬었는데.. 손을 뻗으면.. 그 높던 하늘의 구름도 만질 수 있었는데.. 뭐든 될 수 있고, 뭐든 할 수 있을거 같던 그날의 기억이 그립습니다. 이젠, 내가 너무 커버린 걸까요? 아니면, 그 그네가 너무 작아져 버린걸까요? |
★유의할점..
가로로 테이블을 나누실땐, 반드시 세로의 크기는 같아야 합니다.
세로의 수치가 서로 다르면 큰 수치의 크기에 따라 테이블이 생성됩니다.
② 세로로 2개의 테이블 만들기
먼저 이미지를 준비합니다.(가로 500*세로 378)

글의 양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 됩니다. ^^ 예제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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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구름도 잡을 수 있을거 같았는데.. 눈을 감고 발을 구르면.. 하늘을 헤엄쳐 다니는 기분이었는데.. 어린 시절 즐겨 타던 그네는 내게 하늘을 날 수 있을거 같은 희망을 줬었는데. . 손을 뻗으면.. 그 높던 하늘의 구름도 만질 수 있었는데.. 뭐든 될 수 있고, 뭐든 할 수 있을거 같던 그날의 기억이 그립습니다. 이젠, 내가 너무 커버린 걸까요? 아니면, 그 그네가 너무 작아져 버린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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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고 싶어~ 하늘의 구름도 잡을 수 있을거 같았는데.. 눈을 감고 발을 구르면.. 하늘을 헤엄쳐 다니는 기분이었는데.. 어린 시절 즐겨 타던 그네는 내게 하늘을 날 수 있을거 같은 희망을 줬었는데.. 손을 뻗으면.. 그 높던 하늘의 구름도 만질 수 있었는데.. 뭐든 될 수 있고, 뭐든 할 수 있을거 같던 그날의 기억이 그립습니다. 이젠, 내가 너무 커버린 걸까요? 아니면, 그 그네가 너무 작아져 버린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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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고 싶어~ 하늘의 구름도 잡을 수 있을거 같았는데.. 눈을 감고 발을 구르면.. 하늘을 헤엄쳐 다니는 기분이었는데.. 어린 시절 즐겨 타던 그네는 내게 하늘을 날 수 있을거 같은 희망을 줬었는데.. 손을 뻗으면.. 그 높던 하늘의 구름도 만질 수 있었는데.. 뭐든 될 수 있고, 뭐든 할 수 있을거 같던 그날의 기억이 그립습니다. 이젠, 내가 너무 커버린 걸까요? 아니면, 그 그네가 너무 작아져 버린걸까요? |
세로로 2개의 테이블을 나눌땐 가로의 400은 수정할 수 없습니다.
가로의 수치가 서로 다르면 큰 수치의 크기에 따라 테이블이 생성됩니다.
위의 예제는 편지지에서 마니 보셨죠? 응용은 각자의 몫? ^^
예를들어 윗 테이블엔 스위시작품을 넣어도 되겠죠?
테이블의 크기는 스위시의 사이즈로 맞추시구요..
그밖에 테두리색도 바꿔보시고 이미지에 따라 아래 테이블의
배경색도 바꿔 보시고.. 글의 제목도 우측에서 20px 로 해 보시고..^^
출처 : 아름다운 60대
글쓴이 : 예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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