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산야초

[스크랩] 지구상의 최고의 항암물질 함유한 포포나무-택솔300배의 효과

한스 강 2008. 2. 29. 21:13

 곳곳의 좋은 자료를

 나무꾼이 편집한것 입니다.

 

좀 부족하더라고 널리 이로운것을 알리고자 하는 마음만 받아주시면 고맙겟네요~

 

고통과 서러움에 죽음의 공포앞에서 신음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올린글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항암물질
포도단식법은 극단적인 편식을 이용해서 암세포에게 타격을 가하는 효율적인 치료방법임을 소개했다.

 

 (소양인에게 아주 좋은 처방이지만 기타의 체질에는 병세를 악화 시킬수 있기에 전문가의 처방이 필요합니다.)

 

포도단식에 유일하게 걱정없이 추가할수 있는게 포포나무이다

 

폐암을 선고받고 수명이 5개월 남았다는 진단을 받고-포포차를 마시고 암이 완전히 사라짐.

 

 포포나뭇잎과 줄기를 냄비에 넣어 물을 붓고 끓이는데 일단 끓으면 2시간 동안 약한 불로 천천히 달인 다음 이를 걸러내어서 컵으로 1잔씩 매일 3번 마시는 간단한 방법이다. 
가공하지 않은 사탕수수 원액을 매일 찻숟갈로 3번 먹는다.


 포포나무에서 나노나과 식물의 아세토제닌이라불리는 항암성분을 50가지나 발견했다.

 

미토콘드리아 내의 NADH란 조효소를 차단하여 세포내의 ATP(세포가 필요로하는 에너지)생산을 억제하는 것을 발견했다. 

정상세포에는 해를 끼치지 않치만, 암세포가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은 막아버린다는 점이다.

암세포는 DNA를 만드는데 필요한 에너지조차 확보하지 못하니 죽을 수밖에 없는 입장이 된다. 

포포는 세포가 ATP를 생산하는 것을 감소기켜 세포내의 전압을 떨어뜨린다. 


정상세포는 그런 경우에도 충분한 ATP가 있어서 별 문제가 없지만,  

 

암세포는 발효를 통해 에너지를 생상하기 때문에 정상세포보다 10-17배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따라서 상대적으로 아주 큰 영향을 받아 전압이 크게 떨어져서 암세포 자체가 분해되어 버린다.
포포는 반드시 암세포에만 작용하는 것은 아니다.

인체내에 상대적으로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세포가 있으면 ,무조건 그곳으로 달려가서 에너지 공급을 차단해 버린다.

 포포는 체내의 기생충도 완전히 제거해 버리고 머리털에 생기는 이까지도 싹쓸어 버린다. 

태아의 세포중에는 암세포와 유사하게 많은 에너지를 생산해서 빠르게 성장하는 세포들이 있기 때문에

 

 임산부-포포 절대로 사용못함. 


태아가 정상적으로 자랄 수가 없다. 


포포가 4가지 방법으로 암세포에 영향을을 미친다고 한다.

 

 1. 암세포가 ATP(  세포가 필요로하는 에너지 )를 생산하는 것을 저해해서 에너지원을 고갈시켜 세포자연사를 유도한다.

 2. ATP는 DNA와 RNA의 간접적인 전구체로 ATP(  세포가 필요로하는 에너지 ) 생산이 저해되면 암세포의 성장이 느려지거나 멈추게 된다.  
3. 내피세포의 혈관 생성에는 ATP(  세포가 필요로하는 에너지 )가 필요하고 따라서 혈관 생성이 느려지거나 멈추게된다. 
 

 4. 암세포가 여러가지 약품에 대한 면역성을 발휘하려면 ATP(  세포가 필요로하는 에너지 )가 필요한데 이걸 제대로 생산하지 못하게 되니 약품에 대한 내성을 상실하게 된다.

 
한마디로 암세포의 기를 막아 죽이는 세상에 밝혀진 최고의 약초이다.

 
미국인 로린은 업죤 제약회사에 포포의 약효를 테스트하도록 의뢰했는데 백혈병에 걸린 동물들을 대상으로 실험해 보니 
주목의 추출물로 항암제인 택솔보다

 

 무려 300배나 더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포포는 체중을 증가시켰고,포포의 부작용-과용시에 토하는 것.

 맥로린에 의하면 수백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해 본 결과 종양의 크기가 상당히 줄어들었고 항원수치가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부작용도 거의 없어서 약간 근지럽거나 메스꺼움, 구토 정도였고, 많은 환자들의 경우 에너지가 증가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기막힌 포포에게도 단점은 있다.


1. 폐암환자나 뇌암환자는 포포를 함부로 사용할 수없다.

포포는 암세포를 분해하는데 암은 덩어리로 뭉쳐져 있어서 분해되면 한꺼번에 너무 많은 암세포 조각이 발생하고, 주변의 세포들이 조각들을 먹어치우지만 일시에 많이 생기면 감당할 수가 없다.
또 폐암과 뇌암인 경우 매우 위험한 상황이 될수 있기 때문이다.
2. 포포는 너무 강력하기 대문에 또 다른 강력한 치료방법과 동시에 사용할수 없다. 
일시에 많은 암세포가 죽게 되면 인체가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3. 갑상선 자극물질과 함께 사용할 수없다. 포포의 약효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4. 파킨스병이 있는 사람과 임산부는 절대로 사용할 수 없다.

- 포포는 2003년부터 판매가 되었고, 그동안 제조회사가 미국 밖으로 팔지 않았으나 2005년 3월경 엠바고가 풀려서 외국에서도 직접 주문할수 있게 되었다.

출처 : 암 대체의학과 식이요법 소개 


 

papaw라고도 씀.
목련목(木蓮目 Magnoliales) 포포나무과(─科 Annonaceae)에 속하는 낙엽교목 또는 관목.

미국이 원산지로 대서양 연안에서 북쪽으로 뉴욕 주까지, 서쪽으로 미시간과 캔자스 주에 이르는 지역에 분포한다. 키가 12m까지 자라며, 늘어지는 잎은 넓고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길이가 30㎝에 이른다.
악취를 풍기는 5㎝의 자주색 꽃은 잎이 나오기 전 봄에 핀다.
길이 8~18㎝의 식용 열매는 짧고 굵은 바나나와 닮았는데, 열매가 성숙하면서 껍질이 붉은색으로 변한다.
열매는 변종(變種)에 따라 크기·성숙시기·맛 등이 다양하다.
 이 나무의 열매를 만지면 피부 반응이 일어나는 사람도 있다.
아시미나속(─屬 Asimina)의 다른 7종은 북아메리카 원산의 관목처럼 자라는 식물로 이중에는 아시미나 스페키오사(A. speciosa)와 아시미나 앙구스티폴리아(A. angustifolia)가 포함되는데, 2종류 모두 크고 노란색 도는 흰꽃이 핀다.

북아메리카 원산의 관상수 입니다 
망고 비슷한 열매가 달립니다 
씨앗으로 번식을 한다고 하는데 
발아까지 2년이 걸린다고 하더군요 .(나무 전문가의 혜안이 따라준다면 단기간의 발아도 가능할거라고 봅니다)
열매는 식용이 되지만 
미끄러운 과육이 우리 입맛에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 나무의 주인 말이었습니다 . 

미국나무자료에는 /상업적인 잠재력(Commercial potential) : ... Pawpaw leaves and twigs contain substances with promising anti-cancer and pesitcidal properties./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포포나무 (06..7.27 수목원)




포포나무는 미국이 원산지 입니다

충남 천리포수목원

경기도 광릉의 국립수목원

서울홍능수목원

부산동래수목원

등에서 자라고 있답니다.

 꽃은 4월에 새순이 나오기 전에 피며 자주색의 약간 괴이한 모양이며, 

9월에 익는 열매는 사람이 먹을수 있고, 

열매의 무게는 100g부터 450g까지 다양하며 모양은 망가진 바나바 모습으로 ,

이때문에 외국에서는 포포나무를 개가 먹는 바나나(dog banana)라고 부릅니다

이 열매는 껍질을 벗기지 않고 먹으면 구토할수가 있음으로--- 미지근한 물에 씻어서 과육만 먹어야 합니다.

 과육은 오랜지 색상이며 부드러운 카스타드빵의 촉갑입니다

과육은 잉카국왕의 과일로 알렬진 체리모아와 비슷해 환상적으로 맛이 좋습니다

 

 

 

출처 : [우수카페]곧은터 사람들
글쓴이 : 나무꾼-울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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