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의 맑은물로
미나리 키울려고
버려진 논얻어
땀 흘리고 있읍니다
작은 토담집 지어 구둘을 놓고
남으로 작은 봉창도 내고
태양전지 불 밝히고 책읽으며
한마리 노루되어 산에살려고
일한다고 글도몬읽고 안올리고
댓글도몬달고
죄송합니다 늘건강하시길바람니다
다되고나면 방열쇠는 댓돌밑에 두겟읍니다
담
미나리 키울려고
버려진 논얻어
땀 흘리고 있읍니다
작은 토담집 지어 구둘을 놓고
남으로 작은 봉창도 내고
태양전지 불 밝히고 책읽으며
한마리 노루되어 산에살려고
일한다고 글도몬읽고 안올리고
댓글도몬달고
죄송합니다 늘건강하시길바람니다
다되고나면 방열쇠는 댓돌밑에 두겟읍니다
담
출처 : 아름다운 60대
글쓴이 : 작은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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